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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미사일 실험 중단”… 비핵화 수순인가, 핵보유 선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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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수사, 제대로 못하면 5년 뒤 국정원 댓글 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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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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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
청와대 ‘도덕성의 평균’은 얼마인가
아무래도 전향을 해야 할 것 같다. 개인의 자유와 선택, 책임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나는 우파라고 여기며 살았다. 나도 내 딸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 그런데 국가가 내 삶을 책임져 준다니 굳이 애쓰고 살 필요가 없어졌다. 개인보다 사회, 자유보다 평등이 중요하다고 외치기만 하면 정의로운 좌파에 낄 수 있을 거다. 강남에 아파트가 몇 채 있든, 애들이 자사고를 나왔든 괘념할 것 없다. “아이의 선택이었다”며 가슴 아픈 척하면 양심적 좌파로 보일지 모른다. ‘댓글 테러’의 시대, 요즘 좌파의 큰 미덕은 좌파끼리 절대 비판하지 않는 무조건적 연대의식이다. 참여연대 출신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도덕성 논란 끝에 현 정부 8번째로 낙마했는데도 청와대에선 인사라인 문책설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은 “그의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하거나 의원들 관행에 비춰 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사임시키겠다”는 말로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쐐기를 박았다. 김기식이 의원 임기 만료 직전
[횡설수설/고미석]
바버라 부시의 장례식
1990년 미국 명문여대 웰즐리대에서 졸업식을 앞두고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퍼스트레이디가 축사를 하는 것을 놓고 일각에서 “남편이 대통령이라고 연단에 설 수 있냐”며 ‘자격’을 문제 삼은 것. 그 주인공이 바로 바버라 부시 여사. ▷그러나 부시 여사는 여유 있는 미소로 졸업식 연단에 올랐다. 이어 “오늘 청중 가운데 나의 발자국을 뒤따라 대통령의 배우자로 백악관에 들어갈 사람이 있을지 누가 알겠느냐”는 한마디로 상황을 단숨에 반전시켰다. “그가 잘되길 바랍니다(I wish him well).” ‘여성 대통령’의 소망을 담은 연설에 환호가 쏟아졌다. 자신을 반대한 학생들에게 내심 불쾌할 법도 하건만 되레 정치 명문가를 이끈 여성다운 품격과 기개를 보여준 셈이다. ▷제41대 대통령 조지 부시의 부인, 제43대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의 어머니. 그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뒤 “역대 최고의 퍼스트레이디”라는 평가와 더불어 추모 열기가 뜨겁다. 21일(현지 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시에서 열린 장례식에서는 유
[논설위원 인물탐구/최영훈]
老정객 JP “앞날이 어두워… 지도자는 욕먹을 각오해야 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동 자택에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만났다. 넓은 정원 한쪽의 키 큰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봄의 절정을 알렸다. 모처럼 하늘이 푸르고 화창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응접실에는 옅은 갈색 선글라스를 낀 JP 혼자 NHK 뉴스를 시청하고 있었다. 어두운 조명 탓에 실내는 고적했다. JP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주오대 예과를 잠시 다녔다. 영어 이니셜 호칭이 김 전 총리처럼 자연스레 들리는 사람도 드물다. 왠지 쓸쓸해 보이는 그에게 “(고 박영옥 여사) 생각이 많이 나시지 않는지…” 물었다. ‘아차, 괜한 말을 했다’고 후회하는 순간 “세월이 많이 흘렀지, 잊어버릴 때도 됐어”라고 낮게 답했다. 말과는 달리 어두운 빛이 스쳤다. 박 여사가 2015년 2월 타계한 뒤 지인들은 몸이 불편한 JP의 건강을 걱정했다. 박 여사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형인 박상희 씨 딸이다. 조카사위인 JP를 박정희는 ‘임자’라고 불렀다. JP는 슬하에 딸 예리와 아들 진 씨를 뒀다. 근황을 물
[이승헌 정치부장의 뉴스 인사이트]
김정은, 폼페이오 만난뒤 병진노선 변경… 트럼프 요구에 응답?
김정은이 21일 새벽,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서를 통해 공개한 메시지를 놓고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깜짝 놀라며 진의 파악에 분주하다. 핵심은 과연 김정은이 기만전술이 아니라 진짜로 비핵화에 나서겠느냐는 것이다. 국제사회 누구도 속 시원한 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의 키를 쥐고 있는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 및 반응을 비교 분석해 보면 어느 정도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우선 핵·경제를 동시에 개발하겠다는 ‘병진 노선’. 김정은은 결정서에서 “병진 노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 것처럼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병진 노선을 접겠다고 밝혔다. 병진 노선은 김정은이 집권 직후인 2013년 3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방침으로 자신의 시그너처 브랜드다. 미 워싱턴에선 한국어를 그대로 살린 ‘Byungjin policy’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병진 노선=김정은’으로 통해 왔다. 김정은은 올해 초만 해도 병진
[광화문에서/전성철]
드루킹 ‘늪’ 빠진 경찰, 직진만이 살 길이다
경찰의 ‘드루킹’ 여론 조작 사건 수사를 들여다보면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여론 조작 장소로 사용된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드루킹 김동원 씨 등 3명을 체포한 것은 한 달 전인 지난달 21일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내용을 보면 경찰은 적어도 그 직후에 김 씨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과 텔레그램, 시그널 등의 스마트폰 앱으로 연락을 한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찰은 13일 언론 보도로 사건 내용이 알려질 때까지 증거 확보에 필요한 강제 수사를 거의 하지 않았다. 경찰이 검찰의 보강 지시를 받아 김 씨 등의 통신기록 조회 영장을 법원에 신청한 것은 김 씨를 체포한 지 26일 만인 이달 16일이다. 늑장수사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경찰은 여전히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받는 대신 김 씨 등에게서 동의를 받아 금융거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의 태도는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이 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뉴스룸/전승민]
인공지능이라는 단어의 무게
얼마 전 평소 친분이 있는 인공지능(AI) 분야 교수 한 사람이 아침 일찍부터 전화를 해 왔다. 4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서 “57명의 해외 과학자가 KAIST와 어떤 공동연구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이를 알고 있느냐”는 내용이었다. 이 뉴스는 밤사이 일어났던 뉴스를 체크하며 기자도 이미 살펴봤던 것이다. 그때는 ‘오해 같은데 해명을 하면 되는 일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화를 해 왔던 교수의 의견은 달랐다. 그는 “이번 일은 신용과 관련된 것이므로 허투루 넘겨선 안 된다”고 했다. 물론 이들의 보이콧 선언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사태의 발단은 이랬다. 한 영문매체가 올해 2월 ‘KAIST-한화시스템 국방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 사실을 전하면서 ‘AI 무기를 개발하는 곳’이라는 해설을 달았고, 이를 본 외국 과학자들은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KAIST도 대응에 나섰다. 신성철 총장이 57명 전원에게 ‘인간을 공격하는 무기를 개발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반박
[오늘과 내일/박용]
저커버그와 이해진은 ‘남탓’ 할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 처음 나와 고개부터 숙였다. 회원 8700만 명의 정보가 영국의 정치 컨설팅회사인 케임브리지애널리티카로 넘어간 걸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질책이 쏟아지자, 정장까지 차려입고 나와 “내 책임이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의 이해진 창업자도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네이버가 K리그 관계자의 청탁을 받고 기사 편집 순서를 바꿨다는 의원들의 질타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반성했다. 성공한 두 인터넷 업계 CEO가 의회에 나와 머리를 조아린 건 우연이 아니다. 두 회사 모두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광고로 돈을 버는 인터넷 플랫폼 회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을 많이 모을수록, 개인정보 이용의 족쇄가 헐거울수록 돈벌이가 쉬워지는 구조라는 점도 비슷하다. 페이스북은 회원
[이상곤의 실록한의학]
〈50〉광해군의 청각과민
“침전(寢殿)이 궁인이 오가는 곳과 가까워 너무 시끄럽다. 나는 본래 마음병(心病)이 있어 소음에 더욱 민감하다. 그래서 거처는 반드시 소통되고 확 트인 곳이어야 한다.(중략) 심신이 편치 못할 때 조용히 요양할 곳이 없어 신책방(궁궐)을 그 옛터에 짓게 했다.” 광해군은 재위 2년에 새로 궁궐을 짓게 한 이유를 자신의 청각과민 증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 과학은 청각과민이 사람의 심리 상태와 깊게 연관돼 있다고 본다. 사람은 어떤 자극이 일으키는 물리적 반응 그 자체가 아닌 뇌의 수용기를 통해 형성된 표상과 신경시스템이 만들어 낸 느낌을 지각한다. 이것을 ‘표상의 원리’라 하는데, 같은 소리를 듣고도 사람마다 반응이 제각각인 이유도 그 때문. 요즘 부쩍 이슈가 되는 층간소음 역시 청취자의 심리적 불안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실제 광해군도 마음이 몹시 불편했다. 세자 시절인 임진왜란 과정에서 겪은 심적 피로는 의약으로 쉬 치유할 수 없는 영역에 있었다. 선조 때 주부 벼슬을 지냈다고 알려진
“퇴근은 없다”
[고양이 눈]
쿠바 신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글로벌 이슈/박선태]
총명한 여성들이 바꾼 세상
[내가 만난 名문장]
패션 온도계가 된 날씨
[날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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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남을 남처럼 대하라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
나와 너 사이, 저항이 ‘0’이라면 좋을 텐데
김창기의 음악상담실
사랑받고 싶다면, 표현하세요
박윤석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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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으뜸의 트렌드 읽기
“포털도 언론” 59%… 사회적 책임 고민해야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
〈32〉바다의 향을 선사하는 조개
옛글에 비추다
쌀이 흘러나오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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