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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U23 챔피언십 예선서 캄보디아 6-1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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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U23 챔피언십 예선서 캄보디아 6-1 대파

뉴스1입력 2019-03-25 00:13수정 2019-03-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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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남자 축구대표팀./뉴스1 DB © News1

김학범호가 캄보디아를 6-1로 누르고 조 1위를 마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내셔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H조 2차전에서 캄보디아를 6-1로 눌렀다.

지난 1차전에서 대만을 8-0으로 잡은 김학범호는 2연승(골득실 +13)을 질주하며 조 2위 호주(2승, 골득실 +12)에 앞서 1위를 유지했다. 호주와의 마지막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위를 확정한다.

대표팀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한찬희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추가골도 일찍 나왔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장민규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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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후반 12분에야 추가골을 넣었다.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김보섭이 빠른 스피드로 캄보디아 수비를 제치고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다. 김보섭이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3-0이 됐다. 다만 한국은 15분 수비 실수로 실점을 내줬다. 수비 진영에서의 실수로 공을 빼앗겼고 나롱 카카다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대표팀은 다시 공세를 이어갔고 골 행진을 이어갔다. 35분 캄보디아의 자책골로 한골을 추가했고 3분 뒤에는 이동경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왼발로 또 한번 골맛을 보면서 6-1 승리를 만들었다.

한편 앞서 열린 J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는 중국이 필리핀을 8-0으로 눌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3 대표팀은 전반에만 5골을 몰아쳤고 후반에도 3골을 더했다.

8점차 승리를 거둔 중국은 2연승을 거두며 J조 1위로 올라갔다. 지난 1차전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것을 포함해 골득실만 +13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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