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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4년 만에 ‘컬투쇼’ 하차…“마음의 병 커졌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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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4년 만에 ‘컬투쇼’ 하차…“마음의 병 커졌다” 눈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3-22 19:22수정 2019-03-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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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이 4년 만에 ‘컬투쇼’에서 하차한다.

심형탁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방송 말미에 “심형탁 씨가 4년을 함께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며 심형탁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심형탁은 2014년 11월부터 약 4년간 ‘컬투쇼’ 금요일 코너 ‘덕이’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형탁은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의 병이 조금씩 커졌다. 그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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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라고 알려준 것도 ‘컬투쇼’가 처음이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심형탁은 “이렇게 떠나지만 앞으로도 ‘컬투쇼’ 많이 사랑해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다시 라디오로 돌아가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다”며 “우리 제작진 가족이 준 소중한 도라에몽 트로피는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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