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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故장자연 죽음 의혹 없도록 최선…조사 의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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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故장자연 죽음 의혹 없도록 최선…조사 의향도”

뉴스1입력 2019-03-22 18:08수정 2019-03-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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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배우 이미숙이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故) 장자연과의 연관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미숙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고 장자연씨 관련 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면서 “고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숙은 “다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고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15일 고 장자연의 수사 당시 참고인 조사 때 작성된 이미숙과 정세호 감독의 진술서와 사실 확인서를 공개, 이미숙과 송선미가 과거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였던 더컨텐츠 소속이었고, 장자연의 유서로 알려진 문건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숙이 더컨텐츠와의 계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장자연의 문건을 이용하려고 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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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미숙이 소속사를 통해 전달한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이미숙입니다.
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故 장자연 씨 관련 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신인 배우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곡되고 편집되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아닌 가십성 이슈로만 비쳐질까 조심스러웠습니다.

故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밝히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추가 조사도 받을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고 모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故 장자연 씨의 죽음에 대한 오해와 의혹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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