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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비난 확산에 ‘환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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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비난 확산에 ‘환불’ 결정

동아닷컴입력 2019-03-22 11:28수정 2019-03-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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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베 합성사진 논란

한국사 참고서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을 실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한 교학사가 22일 환불 조치를 결정했다.

교학사 측은 이날 오전 9시52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합성사진이 담긴 참고서를 전량 폐기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에게 환불 방법을 안내했다.

교학사 측은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참고서에 실린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은 편집자의 실수로 발생한 일이다. 거듭 사과 드린다”면서 “당사는 해당 교재를 전량 수거하여 폐기할 예정이며 판매된 도서에 대하여는 당사로 보내주시면 환불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에 따르면 문제의 한국사 참고서를 구매한 고객은 해당 참고서를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1로 42 교학사 관리부’로 보내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2-707-5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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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공무원 갤러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사진이 담긴 한국사 참고서 캡처 이미지가 올라왔다. 해당 참고서를 제작한 업체는 교학사로 밝혀졌다.


이에 비난이 쇄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교학사 측은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제대로 검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사진=일베 합성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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