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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애마 ‘라페라리’, 전세계 499대 뿐…아스날 의식 검은색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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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애마 ‘라페라리’, 전세계 499대 뿐…아스날 의식 검은색 도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3-20 10:15수정 2019-03-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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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제공

영국의 한 매체가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27)의 화려한 차고를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자동차 컬렉션’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500만 원)를 받는 손흥민이 보유한 차량의 총 가치는 150만 파운드(22억 4900만 원)에 달한다.

손흥민이 보유한 차 중 가장 비싼 것은 페라리의 라페라리다. 이 차는 세계적으로 499대만 생산됐고, 손흥민이 그 중 한대를 보유 중이다. 가격은 115만 파운드(약 17억 240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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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흥민의 라페라리는 페라리 고유의 붉은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도색됐다. 토트넘의 라이벌인 아스널의 고유색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손흥민은 아우디의 R8 쿠페를 보유 중이다. 이 차의 기본 모델 가격은 약 11만 2500파운드(약 1억 6800만 원)에 달한다. 손흥민은 여기에 몇 가지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매체는 손흥민이 마세라티로부터 SUV 차량인 르반떼(6만 파운드·약 9000만 원)를 선물 받았고, 레인지로버 이보크(3만1000파운드·약 4600만 원), 벤틀리 콘티넨탈 GT(16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를 한 대씩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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