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고학용 前 언론재단 이사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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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용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사진)이 1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아들 명준 씨(신한은행 강남중앙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와 딸 명주 씨(나우프로필 이사), 사위 이동형 씨(협동조합 피플스노우 이사장)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8시. 02-301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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