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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가 개울물 흐려…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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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가 개울물 흐려…법적 책임 물을 것”

박태근 기자 입력 2018-12-15 14:37수정 2018-12-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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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했던 김모 수사관이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비위 첩보를 보고했다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윤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곧 불순물은 가라앉을 것이고 진실은 명료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또 “허위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의 법적 책임은 반드시 물을 것”이라며 아울러 “비위행위자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 쓰고 있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김 수사관은 우 대사에 대한 비위 첩보를 작성해 보고했다가 청와대에서 쫓겨난것이라는 주장을 펴며 해당 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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