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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칼부림 가해자 “피곤하다” 진술 거부…경찰 “게임 무관 감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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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칼부림 가해자 “피곤하다” 진술 거부…경찰 “게임 무관 감정싸움”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2-13 14:22수정 2018-1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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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드뷰 캡처.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찌른 다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A 씨(23·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B 씨(21)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생명의 위기는 넘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A 씨와 B 씨는 3년 전 온라인 게임을 함께 하며 알게 된 사이다. 실제로 만나 대면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게임과는 관계없는 둘 만의 감정싸움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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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 씨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경찰 조사를 거부하며 유치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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