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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암투병 고백에 술렁…악성림프종, 원인·증상·치료법·완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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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암투병 고백에 술렁…악성림프종, 원인·증상·치료법·완치율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2-12 11:08수정 2018-12-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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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인스타그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의 한 종료인 악성림프종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라며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지난주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혈액암 중 하나인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을 뜻한다. 1832년 토마스 호지킨이 발견한 질환으로 림프암, 임파종, 임파선암 등으로도 불린다.

악성림프종은 조직검사에서 리드-스텐버그세포(RS 세포) 유무에 따라 크게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구분된다. 발생 원인은 항원 자극이나 바이러스 감염, 면역억제 등이 꼽히며 원인 불명인 경우도 많다. 병이 진행된 경우 골수, 간, 폐, 뇌, 뼈 등과 같은 실질장기를 침범하는 경우도 있다. 악성림프종의 전신적인 증상으로는 6개월 이상 10% 이상 체중 감소. 38도 이상의 열, 야간 발한(수면 시 옷이 흠뻑 젖을 정도) 등이 있다. 악성림프종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에 예민하여 완치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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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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