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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 30대 남성, 택시기사에 동전 던져…기사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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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 30대 남성, 택시기사에 동전 던져…기사 결국 숨져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2-09 09:25수정 2018-12-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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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택시기사가 승객과 다투던 중 의식을 잃고 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택시 승객 A 씨(30)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B 씨(70)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동전 4개를 B 씨에게 던진 혐의다.

B 씨는 112에 신고해 "술에 취한 손님이 욕설을 하고 동전을 (자신에게)던졌다"고 신고한 후 A 씨와 말다툼 중 갑자기 쓰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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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가 쓰러지자 A 씨는 119에 신고했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4시 32분쯤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B 씨에게 동전을 던진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경찰은 B 씨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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