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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사찰’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오피스텔서 투신…박지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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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사찰’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오피스텔서 투신…박지만 친구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2-07 16:41수정 2018-1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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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오피스텔에서 투신했다.

이재수 전 사령관의 시신은 경찰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이 전 사령관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전 사령관 등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기무사 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 성향 등 동향과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사찰하게 하고, 경찰청 정보국으로부터 진보단체 집회 계획을 수집해 재향군인회에 전달토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회장의 고교와 육사 동기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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