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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 오초희, SNS 비공개 후 “의도 없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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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 오초희, SNS 비공개 후 “의도 없었다” 해명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1-15 13:21수정 2018-11-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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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발생한 이른바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가 비난을 산 배우 오초희(32)가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해명 입장을 내놨다.

오초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라는 글과 함께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에선 “한쪽 주장만 나온 상황인데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비난이 쏟아졌다.

오초희는 이를 의식한 듯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는 프로필 소개글을 통해 계정 비공개 전환 이유에 대해 “사진 도용이나 일상 공유 때문에 비공개한다. 공유하고 싶으신 분은 팔로우 미”라고 적었다.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오초희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사건 후 어제(14일) 보도된 초반 기사들을 접하고 얘기한 것 같다. 의도를 가지고 SNS에 글을 올린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배우와 함께 상황 체크를 하고 있다. 사건과 관련해 초반 기사만 보고 쓴 글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 사건’은 지난 13일 오전 4시 22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발생했다. ‘남자 4명에게 여자 2명이 맞았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등 남성 4명과 B 씨 등 2명 중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A 씨 일행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현장에서 입건했다. 시비 과정에서 부상한 B 씨의 일행 여성 1명은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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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양측 다 입건했다며,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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