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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 석촌호수 물속에서 발견…유족, 시신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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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학생 추정 시신, 석촌호수 물속에서 발견…유족, 시신 확인 중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1-14 13:40수정 2018-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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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일주일 넘게 실종됐던 대학생 조모 씨(19)로 추정되는 시신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발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4일 낮 12시 10분경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조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단지 등 얼굴을 확인한 결과 조 씨가 맞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신은 소방당국이 물속을 수색해 발견됐다. 경찰은 "수온도 낮고 장애물이 있으면 시신이 물 위에 안 떠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수색 현장에 있던 유가족들은 시신이 조 씨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앞서 조 씨는 지난 8일 오전 0시경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불광사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가족에게 집에 간다는 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끊겼다. 조 씨의 가족은 이날 오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또 가족들은 조 씨의 얼굴이 담긴 전단을 배포하고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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