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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서 출입문 고장…“지옥도 따로 없어” “역대급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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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서 출입문 고장…“지옥도 따로 없어” “역대급 헬”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0-24 09:23수정 2018-10-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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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24일 오전 출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전동차 출입문 고장이 발생해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낙성대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낙성대역에 도착한 전동차의 출입문 한 칸이 닫히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다.

기관사는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5분 뒤인 오전 8시 45분 쯤 빈차로 출발했다. 이로 인해 뒤따르던 열차들이 모두 밀리면서 전체적으로 20~30분의 운행 지연이 일어났다.

이에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호선 고장지연 되니까 지옥도가 따로없다(Ne******)”, “진짜 거짓말 안하고 2호선에서 압사하는 줄 알았다(kim******)”, “2호선 역대급 헬이다(0******)”, “2호선 낙성대역 차량이상으로 모든 사람 내림(u***)”라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했다.

고장 열차는 기지로 회송했으며, 오전 9시 10분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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