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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반대 택시 파업에 누리꾼들 “계속 파업해 달라”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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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반대 택시 파업에 누리꾼들 “계속 파업해 달라” 반응 싸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0-17 12:34수정 2018-10-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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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서비스 출시 준비에 택시업계가 전국 파업을 예고하며 반발에 나섰지만 여론은 대체로 택시 업계에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카카오 카풀은 방향이 비슷하거나 목적지가 같은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6일 카풀 서비스 '카카오 T 카풀' 운전자를 사전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택시업계는 카풀 서비스가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18일 새벽 4시부터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일제히 파업을 벌이기로했다. 또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뉴스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spam****)"카카오 카풀 많이 쓰라고 휴업해주시는 택시 기사님들" (0203****)"맨날 눈치보면서 택시타는거보다 카카오카풀이 나을 것 같다" (hero****)"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에서 카풀하면 좋은거지"(goli***)"택시 기사들이 4차산업혁명을 막으려고하네. 자율주행차도 달릴텐데" "내일 도로 많이 안막히겠네"(polo****)"끝까지 파업해주세요. 카카오 카풀이 하루빨리 상용화 되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택시기사들의 생존권 보장과 승객의 안전 문제를 위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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