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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주타누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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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주타누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뉴스1입력 2018-10-12 17:03수정 2018-10-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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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12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박성현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선두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박성현과 함께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찰리 헐(잉글랜드), 재미교포 대니엘 강(26)이 나란히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성현과 주타누간은 지난주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맞붙은 데 이어 또 한 번 우승컵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 시즌 3승, 투어 통산 5승에 빛난다.

시즌 3승, 통산 10승을 거둔 주타누간은 세계랭킹 2위로 박성현의 최대 라이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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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선수는 모두 후반 들어 버디를 쓸어 담으며 순위 경쟁을 펼쳤다.

박성현은 전반에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박성현은 후반 들어 버디를 낚아냈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더니 13, 15, 17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았다. 11번 홀(파4)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웠지만 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주타누간은 전반에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무려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타수를 줄였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공동 5위)로 공동 선두 그룹을 2타 차로 쫓고 있다.

호주 교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는 7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고 배선우(24·삼천리)는 전인지(24·KB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8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1언더파 143타)를 마크했다.

루키 최혜진(19·롯데)은 이날 1타를 줄여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19위에 자리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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