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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이동 경로, 한반도 상륙 가능성 낮지만 “위치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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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짜미 이동 경로, 한반도 상륙 가능성 낮지만 “위치 유동적”

박태근 기자 입력 2018-09-26 09:11수정 2018-09-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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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

지난 21일 괌 근처에서 발생한 제 24호 태풍 짜미가 중형급 태풍으로 격상해 북상 중이다. 아직까지는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짜미는 26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6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6㎞로 속도로 북진 중이다.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시속 169㎞, 강풍 반경은 390㎞다. 중심기압은 940hPa(헥토파스칼)로 발생 초기 소형급에서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짜미는 30일 오전 3시께 오키나와 북쪽 약 210㎞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바란다”고 밝혔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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