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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머지않아 북한 방문할 것…북핵 위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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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머지않아 북한 방문할 것…북핵 위험 줄어”

뉴스1입력 2018-09-23 12:01수정 2018-09-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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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비핵화 전까지는 경제 제재 지속” 강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머지 않은 때 북한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전날 BBC 방송 인터뷰에서 “모든 일이 제자리에 들어서고 일정이 잡힌다면 늦기 전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난달 말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이 예정됐지만 발표 하루 만에 전격 취소됐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두 정상은 많은 일이 벌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각국의 결정권자”라며 “우리는 곤란한 문제를 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두 정상은 다른 단계와 채널을 통해 협상을 쌓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여전히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있고 해야 할 일도 남았지만, 좋은 소식은 이전보다 위협이 줄었다는 것”이라며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도 없다. 이전보다 북한과의 전쟁 위험에서 멀어졌다. 이것은 큰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더 이상 핵 위협은 없다”고 말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자신이 했던 노력의 결과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험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하지만 우리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가 이뤄지기 전까진 경제 제재를 지속할 것”이라며 대북 제재를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같은 날 CNN 방송 인터뷰에서도 “(다른 정부는) 돈다발을 건네며 비핵화를 촉구했지만, 우리의 접근 방식은 다르다‘면서 ”(비핵화) 과정이 끝날 때까지 제재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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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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