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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동호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父 신성철 “서로 안 맞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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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동호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父 신성철 “서로 안 맞아 이혼”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20 18:34수정 2018-09-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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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페이스북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에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동호는 20일 페이스북에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들과 아기 엄마를 위해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격 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다"라며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아기 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또 동호의 부친 신성철 씨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안 됐다. 서로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됐다"라며 "아쉽지만 나중에 또 살아가다 보면 좋은 기회(재결합 등)가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동호는 일본에서 DJ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신성철 씨는 아들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두고 "생각이 없는 걸로 안다. DJ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더라"고 했다.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아셀 군을 얻었다. 이후 동호는 아내·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은 동호 페이스북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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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기사로 많은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상태입니다.많은 상의와 고민끝에 내린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말씀 드리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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