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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측 “가해차량 음주운전 아냐…휴대폰 보다가 전방주시 못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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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측 “가해차량 음주운전 아냐…휴대폰 보다가 전방주시 못해 사고”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20 15:29수정 2018-09-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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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사진=스포츠동아DB

개그우먼 박미선이 3중 추돌 사고를 당한 가운데, 사고 원인이 당초 알려진 가해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이 아닌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전방주시 태만으로 밝혀졌다.

박미선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고 당시 현장 견인기사로부터 음주차량이라 전해들어 그렇게 알려졌으나, 경찰 조사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전방주시를 못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미선은 사고 발생 후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진통제를 복용한 후 현재는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소속사 측은 박미선의 상태에 대해 부상은 심각하지 않으나 후유증 등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꾸준히 건강을 체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이날 오후 8시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 무대에 예정대로 오를 계획이다.

박미선은 19일 밤 11시 45분경 자유로 일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던 중 상대 차량에 들이받혀 변을 당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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