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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사건 참고인 조사받은 대학교수 집에서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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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사건 참고인 조사받은 대학교수 집에서 목매 숨져

뉴시스입력 2018-09-19 10:13수정 2018-09-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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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경남 모 대학교수가 집에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창녕군의 주거지에서 A(62)교수가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부인(5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13일 경남청 수사과에서 기업체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유서에 ‘미안하다. 창피하다’ 등의 내용을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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