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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외관광객수 ‘톱10’ 도시 선정…세계 8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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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외관광객수 ‘톱10’ 도시 선정…세계 8위, 1위는?

뉴스1입력 2018-09-18 18:36수정 2018-09-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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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 도시 교통시스템 평가서도 10위 안에
영국 글로벌데이터 도시 해외관광객수 톱 10(글로벌데이터 홈페이지)© News1

서울시가 최근 관광, 전자정부 등 각 분야 세계적인 기관의 도시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라 주목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 데이터 분석기업 글로벌데이터는 8월 2017년 해외관광객수 ‘톱10’ 도시를 선정했다. 서울은 1307만명을 유치해 8위를 기록했다. 1위는 방콕으로 208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 싱가포르, 두바이, 홍콩, 도쿄, 뉴욕 등이 뒤를 이었다. 쿠알라룸푸르, 심천이 서울에 이어 9, 10위에 올랐다.

국제적인 여행안내서 출판사인 론리플래닛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베스트 관광지 순위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8월말 발표된 이 순위평가에서는 한국이 2위에 올랐다. 론리플래닛은 “한국은 아시아의 근대성을 잘 보여주는 나라로 ‘미래도시’ 수도 서울은 고층빌딩이 급증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판 ‘하이라인’인 서울로7017이 개장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엔이 193개 회원국 도시를 대상으로 격년 실시하는 전자정부 평가에서는 올해 서울시가 종합 7위에 올랐다. 유엔은 “서울시는 쓰레기 수거문제가 빈번해지자 기존의 8배 이상 폐기물 저장이 가능하면서 태양열로 작동되는 쓰레기 압축용기 85개를 설치하고 무선 전송으로 실시간 쓰레기통 상태를 모니터링했다”고 평가 이유를 소개했다. 1위는 모스크바, 2위는 케이프타운과 탈린(에스토니아)이 차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캐나다,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민간 글로벌네트워크 ‘에이폴리티컬’ 이 8월 발표한 전자정부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톱 20’에 뽑혔다. 이중에는 말콤 턴벌 전 호주 총리, 나나 아쿠포 아도 가나 대통령,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 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분야 장관, 매트 행콕 영국 보건장관, 무니르 마주비 프랑스 디지털장관 등이 포함됐다.

세계적 컨설팅 전문회사인 매킨지가 6월 세계 24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교통시스템 조사에서는 서울이 8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가 1위였고 파리, 홍콩, 런던, 마드리드, 모스크바, 시카고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에 이어 뉴욕, 밀라노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대중교통 효용성 부문에서는 1위였다.

코넬대 존슨 경영대학,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함께 평가한 2018 글로벌혁신지수에서는 서울시가 상위 50개 경제도시 순위에서 3위에 선정됐다. 1위는 도쿄, 2위는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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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본부를 둔 부동산 정보회사 엠포리스가 8월 선정한 세계 스카이라인 도시순위에서도 서울은 2위에 올랐다. 1위는 홍콩, 3위는 뉴욕이었다, 국내 도시 중 부산도 5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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