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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마미손, 연이은 가사 실수…결국 탈락 “후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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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마미손, 연이은 가사 실수…결국 탈락 “후회는 없어”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15 09:04수정 2018-09-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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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미손(쇼미더머니777)

마미손이 ‘쇼미더머니777’ 래퍼 평가전에서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140명 래퍼 중 절반 이상이 탈락하는 ‘래퍼 평가전’이 진행됐다.

이날 마미손은 짙은 분홍색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스웡스는 마미손에게 “여기서 마미손 정체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 모두 알고 있다. 이제 복면을 벗어달라”라고 말했다. 현재 프로듀서 및 시청자들 일부는 마미손의 정체를 래퍼 ‘매드클라운’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자 마미손은 “이건 나한테는 나름의 예술적인 장치라고 생각을 하고 나왔다”고 말하며 끝내 복면을 벗지 않았다.

이어 마미손은 공연 무대에서 랩 도중 가사를 여러 번 틀리고 말았다. 결국 프로듀서 네 팀 모두에게 ‘FAIL’을 받으며 탈락했다.

마미손은 무대에서 내려와 “박자가 계속 어긋나더라. 뒤로 갈수록 뭔가 계속 안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단 한명도 찬성한 사람이 없었다. 만약에 떨어지기도 하면 엄청나게 마이너스라고 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대기실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있었고,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재미있었다. 그걸 못 보여드리게 됐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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