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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김새론, 엄마에게 각별…“엄마의 20대를 내게 몽땅 쏟아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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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김새론, 엄마에게 각별…“엄마의 20대를 내게 몽땅 쏟아부어”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12 13:45수정 2018-09-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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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좌)과 김새론의 어머니(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새론(18) 어머니의 동안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김새론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12일 김새론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98학번인 방송인 오상진(38)과 같은 학번으로 알려진 김새론의 어머니는 김새론과는 약 20세 차이다.

2009년 아홉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한 김새론은 그간 여러 차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김새론은 지난 3월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 호텔’에 출연해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춘기가 왔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투정도 많이 부렸다”며 “그런데 크면서 생각한 게 엄마가 나에게만 20대를 쏟아 부었더라. 이젠 엄마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엄마 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새론은 2017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어머니에게 조언을 많이 구한다. 연기적으로도 그렇고 연기 외적으로도 그렇다. 제가 어머니를 존경한다”면서 “어릴 때보다는 회사와 제가 논의하고 결정하는 비중이 커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어머니와 얘기는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은 딸이 하고 싶은 걸 전적으로 응원해주셨다”며 든든한 조력자인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새론은 중학생이던 지난 2015년에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늦은 밤 밥 한술 제대로 못 드시고 내 촬영장에 와서 날 업고 집으로 가고. 새벽에 와서 밤새 집안일하고 동생들 밥 먹여서 학교 보내고 내 도시락 싸서 촬영장 보내고. 나한테는 엄마의 존재가 너무나도 커”라며 “앞으로 나도 점점 생각도 많아지고 크니까 엄마를 더 많이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모든 게 다 고맙고 많이 사랑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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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원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저씨’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새론은 영화 ‘도희야’, 드라마 ‘마녀보감’ ‘여왕의 교실’ ‘눈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곰탱이’(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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