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항서 매직’ 베트남,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한국과 16강서 만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7 08:55
2018년 8월 17일 08시 55분
입력
2018-08-17 08:47
2018년 8월 17일 08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항서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19일(한국시각) 아시안게임 조별예선 D조 1위를 두고 일본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박 감독의 베트남이 일본에 패해 D조 2위가 되고, 한국이 E조 1위가 되면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베트남은 16일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D조 2차전에서 네팔에 2-0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베트남은 2010 광저우 대회, 2014 인천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6점(골득실5·5득점)을 챙긴 베트남은 승점·골득실·다득점에서 모두 동률을 이루고 있는 일본과 19일 조 1위를 두고 경기를 펼친다. 만약 한국이 E조 1위가 될 경우, 이 경기 패자와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올 초 베트남의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끈 박 감독의 매직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파키스탄과 네팔을 상대로 각각 3-0, 2-0이라는 좋은 스코어를 낸 박 감독이 일본을 상대로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