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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의혹 숀, 뮤직뱅크 1위…지코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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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의혹 숀, 뮤직뱅크 1위…지코 꺾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8-10 18:55수정 2018-08-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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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사진=디씨톰엔터테인먼트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숀(본명 김윤호·28)이 래퍼 지코를 꺾고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10일 ‘뮤직뱅크’ 1위곡으로 선정됐다.

사진=뮤직뱅크 갈무리

숀은 현재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은 6월 27일 발매된 숀의 ‘웨이 백 홈’이 갑자기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오르면서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숀 측이 ‘음원 사재기’를 통해 순위 조작을 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은 가요계 전체로 번졌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정부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선언했고,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은 음원차트의 구조적인 문제를 짚으며 “실시간 차트, 톱100 전체 재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숀은 순위 조작과 관련해 검찰 수사 의뢰라는 ‘정면 돌파’ 강수를 빼든 상황이다. 숀의 앨범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음원 차트 조작 관련 명확한 진위 확인을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식 수사 의뢰 요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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