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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데뷔 6년 만에 첫 퇴장…골키퍼가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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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데뷔 6년 만에 첫 퇴장…골키퍼가 어쩌다?

박태근 기자 입력 2018-07-23 09:29수정 2018-07-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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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스타 조현우(대구 FC)가 프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퇴장 당했다.

대구는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홈팀 울산 현대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1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조현우는 0-1로 뒤지던 후반 38분 롱패스를 받은 상대 주니오와 일대일로 마주하게 되자 페널티박스 밖으로 뛰쳐나왔고, 공을막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심판은 고의적 반칙이라 판단하고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 조현우는 크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중계화면에는 경기장을 찾은 조현우의 아내가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조현우의 퇴장에 대구의 골문은 미드필더인 류재문이 대신 맡았고,후반 추가시간 주니오의 쐐기골을 막기에 역부족이었다.

대구는 결국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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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이날 퇴장으로 앞으로 2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구 안드레 감독은 경기 후 조현우의 퇴장에 대해 "심판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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