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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20대에 사고로 3년간 입원, 아내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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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20대에 사고로 3년간 입원, 아내 덕에 살았다”

뉴스1입력 2018-07-22 19:36수정 2018-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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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집사부일체’ 이덕화가 자신의 힘들었던 20대 시절 곁에 있어준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이덕화가 열네 번째 사부로 출연해 집사부 멤버들과 ‘동거동락’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덕화는 자신의 낚시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또 다른 취미는 없냐’는 질문을 받고 축구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취미라기보다 치료를 위해서 축구를 했다. 25세에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28세에 퇴원했다. 3년 중 10개월을 중환자실에 있었다. 매일이 생사의 고비였다. 지금까지 이렇게 산 것이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우리 아내같은 여자가 와서 나를 간호해줬을까.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고, 동네에서 같이 만나서 같이 큰 친구였는데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 내 옆에서 지내면서 간호해줬다. 퇴원하면서 이 여자와 함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못 살 것 같더라. 사랑이 천국의 일부분이라고 한다. 아내는 내게 천사였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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