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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기’ 30대 여성, 지하철서 생면부지 남성 목 물어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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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기’ 30대 여성, 지하철서 생면부지 남성 목 물어뜯어

뉴스1입력 2018-07-20 09:43수정 2018-07-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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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지하철 좌석에 앉은 남성의 목을 물어뜯고 있다 - 충칭자오바오 갈무리

중국에서 남편과 이혼 위기에 몰린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생면부지의 남성을 물어뜯어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충칭자오바오(重慶早報)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충칭 시내 지하철에서 올해 36세로 이혼위기에 몰린 한 여성이 갑자기 소리를 지른 뒤 좌석에 앉아 있던 50대 남성을 공격했다.

문제의 여성은 남성을 꼭 껴안은 뒤 목을 물었다. 남성은 저항했지만 한참 동안 물렸다. 이 남성은 목에서 피가 났으며, 출동한 지하철 역 직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지하철역 직원들은 승객들을 대피시킨 뒤 여성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문제의 여성은 남편과 이혼위기에 몰리는 등 가정생활이 원만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충칭자오바오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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