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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골프 접대의혹에 “접대라고 하긴 곤란…초대 받아 비용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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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골프 접대의혹에 “접대라고 하긴 곤란…초대 받아 비용 몰라”

뉴시스입력 2018-07-18 10:41수정 2018-07-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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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과거 강원랜드에서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접대라고 하기엔 곤란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와 관련 이같이 말하며 “정식시합을 하기 전에 사회각계각층 여러 명을 초대하는데 초대받아 갔다”라고 했다.

그는 “솔직히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다”며 “그냥 상식선에서 골프 프로라운드에서 골프를 한번 하고 오는 정도인데 그 비용이 김영란법이 규정하는 범위를 넘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그 기사를 봤지만 당시 대회를 주최했던 대표가 (김영란법)범위를 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것도 저는 모른다”며 “그래서 한번 기다려달라. 어느 쪽이 옳을지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권익위로부터 김 위원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를 접수받고 내사를 벌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국민대 교수 신분으로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암 경기 당시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의 초청을 받아 골프 절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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