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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량 “아내 최율에 악플 그만…가해자 처벌에 관심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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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량 “아내 최율에 악플 그만…가해자 처벌에 관심 갖길”

뉴스1입력 2018-06-23 10:15수정 2018-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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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미니홈피© News1

농구선수 정휘량이 아내이자 ‘미투’로 조재현의 실명을 폭로했던 배우 최율을 위해 직접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정휘량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측성 기사, 사건과 아무상관없는 가족이나 지인들 연관짓는 기사, 그리고 악성 댓글은 저희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금 관심가져야 할 대상은 제 아내가 아니라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나올때마다 제 아내가 또 연관되겠죠. 당연합니다. 감수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 지인들까지 피해가 간다면 제 아내는 죄지은 적 없는 죄인이 되어야합니다”라면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화가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여기에 주저리 써봤자 달라질게 없겠지만 그래도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악성 댓글 자제를 부탁했다.

정휘량은 지난 2013년 최율과 결혼했다.

한편 최율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라며 조재현의 프로필 캡처 이미지를 함께 게재했다. 최율의 폭로로 조재현의 성희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고, 조재현은 의혹들에 대해 일부 인정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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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재현의 성추문은 최근 재일교포 여배우가 16년 전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최율은 이를 겨냥한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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