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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데리고 하와이로 이주…‘양육 방식’ 논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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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데리고 하와이로 이주…‘양육 방식’ 논란 때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6-21 17:55수정 2018-06-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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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딸 교육 문제로 논란이 발생한 후 하와이로 이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노시호는 일본 패션지 엘르(ELLE)를 통해 "4월에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전했다. 야노시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하와이 사진은 여행이 아닌 일상을 담은 것이란 얘기.

야노시호는 하와이 이주 이유에 대해 "자녀 교육, 가족의 시간, 나의 도전 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와이에는 전체 인구의 약 16%가 일본 출신으로 추정될 만큼 많은 일본계가 살고있다. 하세가와 준 등 몇몇 일본 연예인이 하와이에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일본 매체들은 지난 1월 일본에서 불거진 양육 문제에 대한 논란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지난 1월 19일 후지TV '다운타운 나우'에서 사랑이가 신칸센 여행 중 다른 좌석으로 가 다른 승객의 휴대전화를 만졌으나 엄마가 야단치지 않았다는 일화가 소개 된 후 야노시호의 양육 법이 도마에 올랐다.

일본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에 대해 매우 엄하게 훈육하는 문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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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야노시호는 "함께 여행한 일행 중 누군가가 사랑이를 보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방송 후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받았다. 방송을 본 어머니도 사랑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저를 매우 야단쳤다"면서 "지금은 내 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한 바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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