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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 文 정부 개입 전혀 없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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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 文 정부 개입 전혀 없어” 강조

뉴시스입력 2018-06-21 10:49수정 2018-06-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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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투명하고 공개적 절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정치권 개입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적반하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포스코를 장악하는 소수의 경영진이 밀실에서 쥐락펴락하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오랜 기간 계속됐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된 이후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외압설이 나돌았다. 박근혜 정부 때 임명돼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한 권오준 회장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지난 4월 사의를 표명했다. 여당은 포스코 회장 인선에 개입하지 않는 것을 오히려 포스코가 악용해 ‘밀실 인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권 의원은 전날 포스코 관련 긴급기자회견 이후 취재진과 만나 “포스코 내부에서 낙하산, 밀실 사장 문제가 있다”며 “사외이사가 CEO, CEO가 다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절차다. 사실 CEO 측근들이 황제적 권력 행사를 하고 비리를 저질러 온 게 포스코의 사태”라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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