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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철수, 사실상 정치생명 끝난 것 아니냐고 질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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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철수, 사실상 정치생명 끝난 것 아니냐고 질문 하자…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6-13 21:44수정 2018-06-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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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철수, 사실상 정치생명 끝난 것 아니냐고 질문 하자…

네이버 트렌드를 언급하며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를 자신했던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3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나자 “서울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일찌감치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안철수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부족한 제게 보내주신 과분한 성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채워야 할지, 이 시대 제게 주어진 소임 뭔지 깊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에게 밀려 3위에 그친 것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서울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또한 일각에서 3위에 머물면 사실상 정치생명 끝났다는 분석이 있다는 질문에 “깊게 고민하고 따로 말씀드릴 기회 갖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에 앞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5.9%를 얻어 3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됐다.

안철수 후보는 한국당 김문수 후보(21.2%)에 이어 18.8%로 3위에 그쳤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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