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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내던지다 ‘어깨 부상’ 보스턴 스미스, 결국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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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내던지다 ‘어깨 부상’ 보스턴 스미스, 결국 수술

뉴스1입력 2018-06-13 09:40수정 2018-06-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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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를 내던지다 어깨를 다친 보스턴 레드삭스 우완투수 카슨 스미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구단 트레이너의 말을 인용해 스미스가 오른 어깨 관절와순 부분 파열과 불완전 탈구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술을 받게 되면 시즌아웃이 불가피하다. 지난 2016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고 2016년 3경기, 2017년 8경기 출장에 그쳤던 스미스는 이번 부상으로 또다시 발목을 잡히게 됐다.

스미스는 지난달 1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어깨를 다쳤다. 4-5로 밀린 8회초 시작과 함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스미스는 첫 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스미스는 화를 참지 못하고 글러브를 내던졌다가 어깨에 이상이 왔다. 그러고는 다음 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스미스는 올 시즌 18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중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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