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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추자현, 출산 후 경련→의식불명설→퇴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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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추자현, 출산 후 경련→의식불명설→퇴원까지

뉴스1입력 2018-06-12 18:08수정 2018-06-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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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의식불명설 이틀 만에 퇴원 소식을 전했다.

추자현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이날 오후 1시 추자현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자현씨는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고 경련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며 “현재 의료진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 퇴원하게 됐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가 지난 10일 추자현이 출산 후 열흘째 의식불명 상태라고 보도하면서 추자현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매체는 추자현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소속사 입장은 달랐다. 소속사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추자현씨는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에 있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며 “처음 입원 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회복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득남 3일 후인 지난 4일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추자현씨가 출산 당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면서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우효광씨가 추자현씨를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먼저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추자현은 의식불명설이 제기된 이후 약 이틀 만에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퇴원 후 회복 중에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또한 소속사 측은 “추자현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추자현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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