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여성 새일센터’ 홍보대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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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방송인 박경림 씨(40·사진)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 155곳이 있다. 박 씨는 저서 ‘엄마의 꿈’ 인세 전액을 경력단절여성과 미혼모에게 기부하는 등 여성의 일·생활 균형 및 경력단절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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