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異國, 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24 04:31
2018년 5월 24일 04시 31분
입력
2018-05-24 03:00
2018년 5월 24일 03시 00분
이원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 수목은 몇 년이나 같은 자리에서 바람을 맞았으리라.
소금기 가득한 물, 휩쓸리는 모래 위에 힘겹게 뿌리를 내렸으리라.
으르렁대는 인도양의 파도와, 그 너머로 지는 석양을 벗 삼아 외로움을 잊었으리라.
그렇게 홀로 선 뒤에야 이 바다를 찾는 객들의 마음에 풍경으로 남았으리라.
―태국 끄라비에서
사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바다
#태국 끄라비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유혹
異國, 바다
자비를 구합니다
전체 목차 보기(62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현장속으로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Tech&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