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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제 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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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제 식구 감싸기?

뉴스1입력 2018-05-21 12:32수정 2018-05-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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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체포동의안, 재석 275명·찬성 129명·반대 141명
염동열 체포동의안, 재석 275명·찬성 98명·반대 172명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요구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홍문종·염동열 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2018.5.21/뉴스1 © News1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요구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홍문종·염동열 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2018.5.21/뉴스1 © News1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이에 국회의원의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재석 275명, 찬성 129명, 반대 141명, 기권 2명, 무효 3명으로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석 275명, 찬성 98명, 반대 172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각각 부결 처리했다.

홍문종 의원은 70억원대 횡령·배임, 8000만원대 뇌물 등 혐의를 받고 있고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부정채용 청탁 및 수사외압 등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이뤄진 것은 홍문종·염동열 의원을 포함해 총 4번이다.


앞서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최경환·이우현 한국당 의원은 여야 합의로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 의원은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한편, 염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이날 본회의에서 부결 됨에 따라 염 의원과 마찬가지로 강원랜드 채용 과정에서 부정한 청탁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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