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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준표, 부러우면 부럽다 해라…삐친 아이처럼 구는 거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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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준표, 부러우면 부럽다 해라…삐친 아이처럼 구는 거 민망”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4-27 13:22수정 2018-04-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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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JTBC 뉴스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의 남북정상 회담 평가잘하 발언을 꼬집은 것.

정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준표 대표. 좀 대범해지시라! 삐친 어린아이처럼 구는 거 보기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러우면 부럽다고하고 잘된 일이라면 박수를 쳐라. 잔칫날 왼다리한 채 소리 고래고래 질러봤자 본인만 망신살 뻗친다. 좀 선한 마음을 가지시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대표는 지난 26일 일본 아사히 TV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위장 평화 쇼를 나는 믿지 않는다"며 "한국 여론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들뿐이다"라고 말하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홍 대표는 27일 자택에서 TV로 정상회담 장면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해졌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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