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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지지율 문대림 36.1% vs 원희룡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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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지지율 문대림 36.1% vs 원희룡 27.3%

뉴시스입력 2018-04-23 07:21수정 2018-04-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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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지역언론인 제민일보사가 실시한 제주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예비후보가 원희룡 지사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민일보사가 22일 오후 발표한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지도는 문 예비후보 36.1%, 원희룡 지사가 27.3%,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 3.6%,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와 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각각 0.8%, ‘잘 모름’ 22.9%, ‘적합 인물 없음’ 8.4%, 기타 0.1%로 나타났다. 문 예비후보와 원 지사간 격차는 8.8%포인트다.

도지사 당선 가능성에서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37.4%, 원희룡 지사가 33.2%, 김방훈 예비후보 1.5%, 고은영 예비후보 0.3%, 장성철 예비후보는 0.2%로 조사됐다. ‘잘 모름’ 24.4%, ‘적합 인물 없음’ 2.9%, 기타 0.1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0.2%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 10.9%, 정의당 5.1%, 바른미래당 4.2%, 민주평화당 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3.9%였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선번호 전화면접조사 49%, 휴대전화 가상번호 51%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0.5%(유선 15.3%, 무선 30.4%)다. 지난 2월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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