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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나는 ‘들개 조련사’, 배현진 조련시켜 반드시 당선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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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나는 ‘들개 조련사’, 배현진 조련시켜 반드시 당선시킬 것”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3-22 19:04수정 2018-03-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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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나는 들개조련사”라면서 “배현진을 조련시켜서 반드시 6.13 지방선거에 당선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송파을에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조직위원장으로 임명이 됐지만, 화려한 조명 밑의 배현진 아나운서가 아니라 제가 들개 조련사로서 조련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자신의 별명이 ‘들개’라며 “제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현장에서 일할 때 그랜드 캐니언 같은 계곡에서 유일하게 살아 있는 동물이 들개였다. 저와 똑같이 닮은 모습에 그래서 제 별명이 들개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맨몸으로 건설현장과 노동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철저한 진정성으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켰다”며 “엄동설한에 버려진 들개처럼,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야 한다는 처절한 심정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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