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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불륜 연기’로 안방극장 복귀…시청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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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불륜 연기’로 안방극장 복귀…시청자 반응은?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3-22 08:19수정 2018-03-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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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의 아저씨 이지아 캡처

배우 이지아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났다.

이지아는 21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지아의 드라마 출연은 2015년 11월 종영한 SBS 2부작 드라마 ‘설련화’가 마지막이다.

이지아는 ‘나의 아저씨’ 첫 방송에서 박동훈(이선균)의 아내인 강윤희(이지아)로 등장해 박동훈의 대학후배이자 회사 대표인 도준영(김영민)과 외도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늦은 밤, 이지아는 자신을 찾아온 김영민에게 “하루에도 열두 번 씩 전화기 쳐다보는 거 알면서 왜 연락이 안 되냐. 핸드폰은 왜 안 들고 다니냐”고 따졌다.

김영민은 “회사에 다른 핸드폰을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조심스럽게 반문했다. 이를 들은 이지아는 “사무실은 전화 없냐. 공중전화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못 할 게 뭐냐”고 따졌다.

김영민은 화가 난 이지아에게 “회사에서 다들 나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거 모르냐. 회사 아들도 아니고 로얄 패밀리도 아니고 어쩌다 새파랗게 젊은 놈이 자기들 머리 위에 앉았다고 어떻게든 끌어내리지 못해서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뒤지고 캔다. 그런데 다른 핸드폰 들고 다니고 공중전화 찾아다니다 들키기라도 하면 (어쩌겠느냐)”고 타이르듯 말했다.

김영민의 말에 이지아는 사과하며 “보고 싶어 하다가 화나 버렸다”고 말했다. 이지아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김영민은 그를 끌어안으며 “안다. 나도 그렇다”고 위로했다. 이지아는 “고맙다”며 그의 품에서 미소 지었다.


이지아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반갑다는 반응. 시청자들은 이지아 관련 기사에 “이지아 파이팅~~~(jjh6****)”, “저도 이지아 씨 너무 보고 싶었어요~~~~!!!!(song****)”, “이지아 씨 복귀 기다렸는데.. 와 이건 진짜 본방사수다..(chlg****)”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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