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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선거 패하길 기다리는 反洪 기막혀…힘 합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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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선거 패하길 기다리는 反洪 기막혀…힘 합쳐야”

뉴스1입력 2018-03-20 08:19수정 2018-03-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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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세력들, 방관하거나 흠집내는 기사 흘려”
“좌파폭주 세상 막아야…힘 합쳐 난관 극복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당내 일부 반대 세력이 지방선거에 힘을 합치기보다 철저히 방관하거나 언론에 당을 흠집내는 기사를 흘리며 지방선거에 패하길 기다리고 있다. 한심하다기보다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광역단체 6곳을 이겨 현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반홍(反홍준표) 세력을 향해 “탄핵 때도 똑같은 행동으로 보수궤멸을 자초했다”며 “당을 위한 헌신보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소인배들의 책동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 당원과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소리(小利)에만 집착하는 그들이 중심이 돼 박근혜를 내세워 나라를 운영했으니 그 정권이 망하지 않고 배겨났겠냐”며 쏘아붙였다.

홍 대표는 “이제라도 어려운 당에 힘을 보태는 행동으로 좌파폭주를 막는 구국의 대열에 동참하라”며 “지난 탄핵 대선때도 당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불가피하게 출마했는데 정작 당을 망하게 한 당사자들은 유세차 한번 타지 않고 철저하게 방관하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이 지방선거에서도 똑같은 처신으로 몰염치한 행동을 한다면 지방선거 후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방송장악, 신문과 포털 장악, 여론조작으로 나라가 좌파폭주 세상이 됐다”며 “이를 막는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나라를 만드는 6·13 지방선거다. 모두 힘을 합쳐 난관을 돌파하자”고 촉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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