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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동정심 팔아 정치적 연명 시도하는 세력과는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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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동정심 팔아 정치적 연명 시도하는 세력과는 결별”

뉴시스입력 2018-03-18 11:06수정 2018-03-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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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한반도에 평화 왔다고 거짓선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 동정심을 팔아 정치적 연명을 시도하는 세력과는 결별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미망에 갇혀서 보수 우파 분열을 획책하는 일부 극우들의 준동에 좌파들만 미소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좌파천국으로 만든 책임은 바로 우리에게 있다. 정치는 무한책임이고 결과책임”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동정하는 것과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은 엄격히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극히 일부에 불과 하지만 탄핵 시 오락가락 행보로 무소신 정치 행각을 벌인 당내 분들도 이제 자중하길 바란다”며 “이제 박근혜 책임론도 국민의 선택이니 받아 들이고 새롭게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신보수주의로 거듭나는 한국당의 기치 아래 뭉쳐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홍 대표는 “이 나라를 건국하고 조국 근대화를 이루고 선진국 문턱까지 오게 한 세력이 좌파세력 인가”라며 “그건 단연코 아니다. 바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간 좌파세력은 끊임없이 분열과 반목을 책동하고 무책임한 정치로 국민들을 현혹해 왔다”며 “문재인 정권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이) 3대에 걸쳐 8번의 거짓말을 하고 9번째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도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고 거짓선전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소득주도 성장론이라는 실패한 좌파 정책으로 중산층과 서민이 몰락하고 청년실업이 사상 최악으로 거리에 넘쳐나고 있는데도 거짓 선전과 관제 여론조사로 국민을 기망하고 현혹하고 있다”며 “그 심판을 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6.13 지방선거”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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