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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폐막 후 ‘수호랑’ 몸에 새긴 美 스노보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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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폐막 후 ‘수호랑’ 몸에 새긴 美 스노보드 선수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2-26 17:19수정 2018-0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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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일 맥 인스타그램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벤 퍼거슨(23)과 카일 맥(21)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을 몸에 새겼다.

카일 맥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시술대에 올라 오른쪽 팔에 타투를 새기고 있는 퍼거슨의 모습이 담겼다.

퍼거슨이 아픔을 참으며 새긴 타투는 보드를 타고 있는 ‘수호랑’이었다. 완성된 타투를 확인한 퍼거슨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해당 시술을 맡은 타투이스트는 동아닷컴에 “벤 퍼거슨과 카일 맥이 오늘 다녀갔다. 두 선수 다 수호랑을 새기고 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 퍼거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했다. 그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4위(90.75점)에 그쳐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다.

카일 맥은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168.75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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