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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김보름, 女 매스 스타트서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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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김보름, 女 매스 스타트서 은메달 획득

동아닷컴입력 2018-02-24 21:39수정 2018-05-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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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보름이 수많은 논란 속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결승전에 나섰다.

이날 김보름은 초반 체력을 비축하는 작전을 썼다. 레이스 종반 4바퀴 가량을 남긴 상황에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김보름은 5위로 달리다 3위까지 치고 나섰고, 마지막 코너에서 2위까지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은 레이스 막판에 엄청난 스퍼트를 보여준 일본의 다카기 나나가 차지했고, 네덜란드의 이레네 슈하우텐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스 스타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최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준결선에선 12명의 선수가 질주를 펼쳐, 8위까지 결선에 오른다. 4명은 탈락이다.

레인의 구분 없이 남녀 모두 400m 트랙을 16바퀴 돈다. 점수제로 4, 8, 12바퀴 1~3위에 각각 5, 3, 1점이 주어진다.


또한 마지막 바퀴 1~3위에겐 60, 40, 20점이 부여된다. 선수들 간의 충돌도 조심해야 하고, 전략이 필요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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