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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광범, 황대헌 도우려 일부러?…남자 500m 예선 ‘북한 쇼트트랙’ 영상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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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광범, 황대헌 도우려 일부러?…남자 500m 예선 ‘북한 쇼트트랙’ 영상 배꼽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2-22 14:16수정 2018-02-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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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메달 색이 가려지는 22일 북한 쇼트트랙 선수 정광범(16)이 화제다.

남자 쇼트트랙 500m 경기가 열리는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북한 쇼트트랙’이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북한 쇼트트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건 북한 쇼트트랙 선수 정광범 때문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광범은 20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7조 경기에서 황대헌, 케이타 와타나베(일본), 토마스 홍(미국)과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서 정광범은 출발 신호와 함께 뛰어나가다가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정광범이 팔을 뻗어 일본 케이타 와타나베를 넘어뜨리려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심판은 정광범이 넘어지자 다시 출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정광범은 한 바퀴를 채 돌지 못하고 다시 한 번 넘어졌다. 이 과정에서 정광범은 또 다시 케이타 와타나베를 방해할 뻔 했다.

경기 결과, 황대헌과 케이타 와타나베가 각각 1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광범은 실격 판정을 받았다. 황대헌은 결과에 아쉬워하는 정광범에게 다가가 등을 토닥이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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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게시물 댓글에 “우리 엄마 이거 보고 엄청 웃었어용 ㅋㅋㅋ(쀼로****)”, “누가봐도 저건 실수가 아니라 노린거임ㅋㅋ(때랭****)”, “이거 진짜 한 번 본 사람은 없을 듯..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ㅋㅋ(선화****)” 등의 의견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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