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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인재 부사장 선임…첫 여성 부사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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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인재 부사장 선임…첫 여성 부사장 탄생

뉴스1입력 2018-02-13 13:50수정 2018-02-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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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임원인사 5명 승진…원기찬 사장 체제 유지
이인재 삼성카드 신임 부사장. (삼성카드 제공) © News1

삼성카드가 이인재(55·여) 신임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13일 실시했다.

이 부사장은 삼성카드 디지털본부장, 경영혁신실장, 정보전략담당 상무, 디지털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 부사장은 삼성카드 첫 여성 부사장이 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서 인사가 진행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와 같이 조직의 유연함과 여성 인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 임원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인사에서 이 부사장을 포함해 전무 1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카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경쟁 심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경영성과를 고려했다”며 “임원으로서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인사”라고 했다.

관심을 모았던 CEO(대표이사) 인사는 결정되지 않았다. 삼성카드는 “원기찬 사장이 아직 임기가 남은 상황이고 다른 삼성그룹 주요 금융 계열사와는 다르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소집이 결정되지 않은 만큼 원 사장 체제로 지속한다”고 설명했다. 원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까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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